그린빈을 즐기는 매우 합리적인 방법!
그린빈 칠리 볶음밥을 소개합니다.
수입 식재료 구하는 것이 편리한 요즈음 마트에서 쉽게 눈에 띄는 식재료인 그린빈,
일명 껍질콩은 예쁜 모양 덕에 눈이 먼저 가지만
막상 집에서 어떤 요리에 사용해야 할지 막연한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껍질콩은 다양한 요리에 곁들이로 사용할 수 있지만
오늘의 요리처럼 볶음밥에 듬뿍 넣어 주면 식감도~ 맛도 풍부해진답니다.
그린빈을 더이상 어렵게 느끼지 않아도 좋지요.
오늘 요리를 빛내주는 컷코의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컷코의 악세사리 중 키친 툴 세트에 포함된
퍼포레이티드 스푼을 소개하려 합니다.
베스팅스푼은 펀칭이 되지 않은 제품으로 국물이 있는 볶음이나 끓이는 것에 적합하고
펀칭이 되지 않아 국물이 포함된 요리에 나눔스푼으로 활용하기 참 좋습니다.
이에 비해 퍼포레이티드 스푼은 펀칭이 되어 있어
오늘 같이 물기 없는 볶음 요리에 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펀칭때문에 스푼에 볶음 재료가 잘 달라붙지도 않고
양념이 펀칭을 통해 흐르기 때문에 볶음요리에 아주 좋아요.
많은 양의 볶음 요리를 서빙하는 스푼으로도 적합하고요.
오늘의 요리를 빛내주는 컷코의 제품과 함께 맛있는 요리 만들어보세요.
< 요리, 글, 사진 - 더디쉬 www.thedish.co.kr >